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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닙] 가평 햇 백잣
온하루가 추천합니다. 조금 더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하고 특별한 제품들을 집에서 즐기세요.
낙엽이 지고 잣송아리에 가득하게 잣이 차오르는 가을입니다. 직접 잣송아리를 수매하고 탈각과 선별, 포장까지 작업하여 가장 신선한 가평 햇 백잣을 소개합니다.
솔닙은 한국 잣의 최대 산지인 가평에서 2세대를 걸쳐 30년 이상 숙련된 잣 수매 및 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잣과 견과류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신선함을 위해 매일 하루 빠지지 않고 탈각하여 그만큼 신선한 2023년 햇 백잣을 보내드립니다.
<가평 햇 백잣>
잣으로 만든 잣죽은 궁중에서 식전 보약을 올리지 않는 날 올리는 죽 중에 가장 좋은 음식으로 쳤고 예로부터 몸이 약한 아이에게 잣을 먹였을 만큼 귀하게 여겼던 식재료입니다.
*잣의 희끗한 부분은 건조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생기는 현상으로 잘 건조되었다는 의미로 선도와는 연관이 없습니다.
잣은 그냥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살짝 볶아내어 더욱 고소하게 즐기셔도 좋습니다. 잣을 잘 다지거나 갈아서 잣죽, 냉채의 소스 그리고 고기 요리의 고명으로 다용하게 활용 가능합니다.
잣죽 만들기
1. 불린 쌀을 1컵 준비하세요.
Tip. 찹쌀을 섞어주어도 좋아요.
2. 잣은 반컵을 키친타월에 닦아 준비하세요.
3. 불린 쌀과 잣, 물 2~3컵을 넣고 잘 갈아주세요.
4. 냄비에 3을 넣고 약불에서 저으면서 익혀주세요.
5. 농도가 걸쭉해지면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완성.
Tip. 너무 걸쭉하거나 바닥에 눌러 붙으면 물을 조금 추가하세요.
잣즙냉채 소스만들기
1. 약 반컵 분량의 잣을 키친타월에 닦아 준비하세요.
2. 1/4개 분량의 배는 갈아서 2숟가락은 따로 빼두세요.
3. 잣과 갈은 배를 다시 한 번 갈아주세요.
4. 잘 갈린 잣은 볼에 담아 빼둔 배즙 2숟가락과 소금을 넣어 간을 하세요.
5. 재료와 무쳐내면 완성.
이렇게 드셔보세요
밀폐용기에 넣어 냉동보관하시면 더욱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마른 팬에 볶아서 드시면 고소함이 배가 됩니다.
잣죽, 떡갈비의 고명, 잣즙냉채 등의 요리에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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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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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g
중량에 맞춰서 국내산 가평 햇 백잣을 보내드립니다.
판매가 47,800원(정상가 58,500원)
1kg
중량에 맞춰서 국내산 가평 햇 백잣을 보내드립니다.
판매가 89,800원(정상가 1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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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햇 백잣 교환,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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