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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재인 복숭아] 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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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기간 동안 지역의 토질과 기후에 적합한 우량 품종 입식과 꾸준한 재배기술 보급의 노력 끝에 우리나라 최고의 농산물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시 장호원읍에서 기른 석재인 복숭아를 소개합니다.
이천시를 비롯하여 경기도 복숭아 산업을 성장시킨 선구자이자 경기도 복숭아 연구연합회장인 <석재인 복숭아> 석재인 대표. 기본에 충실하면 좋은 결실을 맺는다고 말합니다. 아버지의 대를 이어 장호원읍에서 30년째 복숭아 농사를 지으며 복숭아 재배기술 향상을 위한 노력 끝에 결실을 맺은 최고 품질의 복숭아를 소개합니다.
<그레이트:복숭아>
7월 하순에서 8월 초까지 짧은 기간에만 맛 볼 수 있는 그레이트 복숭아를 소개합니다. 적당한 산미와 당도 그리고 말랑한 과육이 매력적입니다.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그레이트는 바로 드셔도 좋습니다. 더욱 말랑말랑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실온에서 1~3일 후숙 후 드세요.
이렇게 드셔보세요
드시기 30분 정도 전 실온에 보관 후 드세요. 더욱 달콤한 복숭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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